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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ff --git a/tests/data/feed@ytnnews24@002.xml b/tests/data/feed@ytnnews24@002.xml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..85823c6 --- /dev/null +++ b/tests/data/feed@ytnnews24@002.xml @@ -0,0 +1,1009 @@ +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 +<feed xmlns:yt="http://www.youtube.com/xml/schemas/2015"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xmlns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> + <link rel="self" href="http://www.youtube.com/feeds/videos.xml?channel_id=UChlgI3UHCOnwUGzWzbJ3H5w"/> + <id>yt:channel:hlgI3UHCOnwUGzWzbJ3H5w</id> + <yt:channelId>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href="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hlgI3UHCOnwUGzWzbJ3H5w"/> + <author> + <name> YTN</name> + <uri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hlgI3UHCOnwUGzWzbJ3H5w</uri> + </author> + <published>2013-05-23T07:07:42+00:00</published> + <entry> + <id>yt:video:v0mRyBRKHmk</id> + <yt:videoId>v0mRyBRKHmk</yt:videoId> + <yt:channelId>UC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[에디터픽] 유럽, 나토군 배치 시나리오 '등장'…러시아, 방안 모색하며 '초긴장' /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href="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0mRyBRKHmk"/> + <author> + <name> YTN</name> + <uri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hlgI3UHCOnwUGzWzbJ3H5w</uri> + </author> + <published>2025-08-20T10:19:57+00:00</published> + <updated>2025-08-20T10:55:30+00:00</updated> + <media:group> + <media:title>[에디터픽] 유럽, 나토군 배치 시나리오 '등장'…러시아, 방안 모색하며 '초긴장' / YTN</media:title> + <media:content url="https://www.youtube.com/v/v0mRyBRKHmk?version=3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 width="640" height="390"/> + <media:thumbnail url="https://i3.ytimg.com/vi/v0mRyBRKHmk/hqdefault.jpg" width="480" height="360"/> + <media:description>백악관 다자회담에 참석한 유럽 주요국 정상들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안보보장에 나토 식으로 참여할 뜻을 밝힌 데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. + +또 즉각적으로 휴전부터 한 뒤 종전 협상을 할 것을 촉구하며 우크라이나에 힘을 실어줬습니다. + +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+ +1. 유럽 "미 안보보장 참여는 큰 진전"...'휴전부터' 한목소리 (250819 조수현 기자) +2. 우크라이나 이후의 전쟁...푸틴의 나토 붕괴 시나리오 [한방이슈] (250524 김재형,이형근 기자) +3. 러, 미 휴전 압박 속 최대규모 공습...유럽, 군비 강화 가속화 (250630 정유신 기자) +4. 푸틴이 제일 두려워하는 '공포의 시기'...러시아, 휴전 실패시 진격 불가능? [지금이뉴스] (250820) +5. 러 외무 "나토 국방비 증액, 러 안보에 영향 안 줘" (250626 홍주예 기자) +6. 트럼프 "미, 우크라 안보보장 참여"...젤렌스키 "영토문제, 3자 회담서 논의" (250819 홍상희 기자) +7. 나토 가입 없는 집단방위 가능할까?...'인계철선 부대'도 거론 (250819 권준기 기자) +8. [지금이뉴스] "베를린에 아이언돔 씌우자"…독일 방공망 확대 논의 (250622) +9. 영국 찾은 나토 총장 "집단방위력 '퀀텀 점프' 수준 강화해야" (250610) +10. "시범 삼아 에스토니아 침공할 수도"...나토로 총구 돌리는 푸틴의 야망? [지금이뉴스] (250429) + +#나토 #나토군 #백악관 #다자회담 #유럽 #정상 #미국 #우크라이나 #안보 #보장 #참여 #기대 #공군 #정보 #방공 #지원 #지상군 #배제 #러시아 #경고 #YTN #YTN실시간 + +스트리밍: 김동호 (nivodia@ytn.co.kr) + +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+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+[전화] 02-398-8585 +[메일] social@ytn.co.kr + +▶ 제보 하기 : https://mj.ytn.co.kr/mj/mj_write.php + +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 + +[저작권자(c) YTN 무단전재,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]</media:description> + <media:community> + <media:starRating count="14" average="5.00" min="1" max="5"/> + <media:statistics views="1185"/> + </media:community> + </media:group> + </entry> + <entry> + <id>yt:video:RQwOJCwMELY</id> + <yt:videoId>RQwOJCwMELY</yt:videoId> + <yt:channelId>UC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심상치 않은 전개..우크라, 절체절명 위기 [한방이슈] /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href="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QwOJCwMELY"/> + <author> + <name> YTN</name> + <uri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hlgI3UHCOnwUGzWzbJ3H5w</uri> + </author> + <published>2025-08-20T11:00:56+00:00</published> + 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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니다. + +#우크라 #젤렌스키 #핵무기 #핵 #우크라이나 #나토 #미국 #트럼프 #국제 #전쟁 #러시아 #푸틴 #한방이슈 #YTN #YTN실시간 + +기획·구성 : 김재형(jhkim03@ytn.co.kr) +제작 : 이형근(yihan3054@ytn.co.kr) +썸네일 : 손민성(smis93@ytn.co.kr) +참고 기사 : 뉴욕타임스 + +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+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+[전화] 02-398-8585 +[메일] social@ytn.co.kr + +[저작권자(c) YTN 무단전재,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]</media:description> + <media:community> + <media:starRating count="2" average="5.00" min="1" max="5"/> + <media:statistics views="2"/> + </media:community> + </media:group> + </entry> + <entry> + <id>yt:video:VFXdwYq-6fw</id> + <yt:videoId>VFXdwYq-6fw</yt:videoId> + <yt:channelId>UC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'쟁점 법안 본회의' 앞두고 전운 고조…상임위 전초전도 [뉴스ON] 다시보기 2025년 08월 20일 /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href="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FXdwYq-6fw"/> + <author> + <name> YTN</name> + <uri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hlgI3UHCOnwUGzWzbJ3H5w</uri> + </author> + <published>2025-08-20T10:52:02+00:00</published> + 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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yt:channelId>UC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[날씨] 열대야·폭염 계속...내일 중북부·남부 곳곳 소나기 /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href="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zEvqQ0Eyps"/> + <author> + <name> YTN</name> + <uri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hlgI3UHCOnwUGzWzbJ3H5w</uri> + </author> + <published>2025-08-20T10:41:53+00:00</published> + <updated>2025-08-20T10:43:09+00:00</updated> + <media:group> + <media:title>[날씨] 열대야·폭염 계속...내일 중북부·남부 곳곳 소나기 / YTN</media:title> + <media:content url="https://www.youtube.com/v/4zEvqQ0Eyps?version=3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 width="640" height="390"/> + <media:thumbnail url="https://i1.ytimg.com/vi/4zEvqQ0Eyps/hqdefault.jpg" width="480" height="360"/> + <media:description>[캐스터] +더위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습니다. + +[캐스터] +이에 따라 폭염 특보도 점점 강화되고 있어 대비를 더 잘해주셔야겠는데요. + +오늘 밤사이에도 더위가 식지 못합니다. + +[캐스터] +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25도 등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. + +[캐스터] +한낮에는 서울 32도, 강릉 35도, 광주 34도, 대구 35도까지 오르며 날이 무척 덥겠습니다. + +[캐스터] +이렇게 덥고 습한 날씨에 땀도 쉽게 나지만, 한번 나면 잘 멈추지도 않는데요. + +이럴때 시금치나 우유, 토마토 등 비타민 B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땀을 조금은 줄일 수 있습니다. + +[캐스터] +그리고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전해질이 부족해지며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, 녹색채소와 견과류, 수박이나 오이 등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 + +[캐스터] +내일 내륙에는 대체로 구름만 많겠습니다. + +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고 특히 전남과 영남에는 최고 60mm로 짧은 시간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. + +[캐스터] +또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5에서 40mm의 비가 오겠고요. + +비나 소나기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요란하게 내릴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. + +[캐스터] 이번 주말은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절기 처서인데요. + +처서를 전후해서도 무더위의 기세는 꺾지 않을 전망입니다. + +날씨 캔버스의 김수현, 정수현이었습니다. + + + + +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+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+[전화] 02-398-8585 +[메일] social@ytn.co.kr + +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508201923014845 +▶ 제보 하기 : https://mj.ytn.co.kr/mj/mj_write.php + +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 + +ⓒ YTN 무단 전재,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/media:description> + <media:community> + <media:starRating count="12" average="5.00" min="1" max="5"/> + <media:statistics views="418"/> + </media:community> + </media:group> + </entry> + <entry> + <id>yt:video:KNn8tC4r3TY</id> + 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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2.미 정부, 반도체 보조금으로 인텔 지분 취득 추진 (250820 신윤정 기자) +3.트럼프 "다음 주 반도체 관세...미국에 공장 지어라" (250816 신웅진 기자) +4.미 "트럼프 임기 내 미국에 반도체 공장 지으면 무관세" (250820 홍상희 기자) +5."보조금 주고 그 대가로 삼성전자 지분"...트럼프 흡족해 한 제안 [지금이뉴스] (250820 권영희 기자) +6.삼성전자, 테슬라와 23조 초대형 계약 성사...'7만 전자' 회복 (250728 류환홍 기자) + +스트리밍 : YTN 김용현 (kimyonghyeon@ytn.co.kr) + +#미국 #백악관 #트럼프 #반도체 #공장 #삼성전자 #YTN #YTN실시간 + +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+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+[전화] 02-398-8585 +[메일] social@ytn.co.kr + +▶ 제보 하기 : https://mj.ytn.co.kr/mj/mj_write.php + +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 + +[저작권자(c) YTN 무단전재,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]</media:description> + <media:community> + <media:starRating count="22" average="5.00" min="1" max="5"/> + <media:statistics views="2531"/> + </media:community> + </media:group> + </entry> + <entry> + <id>yt:video:fXz1KSoi8iw</id> + <yt:videoId>fXz1KSoi8iw</yt:videoId> + <yt:channelId>UC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마닐라 번화가서 관광객들 머리에 총 맞고 사망...가이드가 용의자 [지금이뉴스] /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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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가 서자 남성 2∼3명이 접근했습니다. + +이어 희생자들이 택시 뒷좌석에서 내리자마자 동생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뒤에서 다가와 희생자들의 머리에 총을 쏜 뒤 공범들과 함께 달아났습니다. + +용의자 중 한 명은 다른 일본인으로부터 희생자들을 살해하는 대가로 900만 필리핀페소(약 2억2천만원)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. + +이 일본인 배후는 현재 일본에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. + +필리핀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다른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+ +또 희생자들은 인근 파사이시티에 있는 카지노 호텔에 머물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. + + +오디오ㅣAI 앵커 +제작 | 이 선 + +#지금이뉴스 + +[저작권자(c) YTN 무단전재,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]</media:description> + <media:community> + <media:starRating count="24" average="5.00" min="1" max="5"/> + <media:statistics views="2020"/> + </media:community> + </media:group> + </entry> + <entry> + <id>yt:video:Fam2S28T8Tg</id> + <yt:videoId>Fam2S28T8Tg</yt:videoId> + <yt:channelId>UC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6년 전 밀양 열차 사고 판박이..."총체적인 안전 점검 필요" /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href="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am2S28T8Tg"/> + <author> + <name> YTN</name> + <uri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hlgI3UHCOnwUGzWzbJ3H5w</uri> + </author> + <published>2025-08-20T10:26:55+00:00</published> + <updated>2025-08-20T10:29:01+00:00</updated> + <media:group> + <media:title>6년 전 밀양 열차 사고 판박이..."총체적인 안전 점검 필요" / YTN</media:title> + <media:content url="https://www.youtube.com/v/Fam2S28T8Tg?version=3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 width="640" height="390"/> + <media:thumbnail url="https://i3.ytimg.com/vi/Fam2S28T8Tg/hqdefault.jpg" width="480" height="360"/> + <media:description>[앵커] +이번 경북 청도 열차 사고 6년 전에도 경남 밀양에서 비슷한 사고가 있었습니다. + +열차가 선로를 보수하던 노동자들을 덮친 건데 같은 사고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코레일의 안전 불감증이 도마에 올랐습니다. + +허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. + +[기자] +지난 2019년 경남 밀양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+ +밀양역으로 들어오던 새마을호 열차가 선로 보수 작업에 나섰던 노동자 3명을 덮친 겁니다. + +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,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. + +열차 접근을 무선으로 알리는 신호원이 있었지만, 사고를 막지 못했습니다. + +[이정갑 / 당시 사고 목격자: 작업 인부들이 옆으로 이렇게 서서 비켜서서 딱 붙어서 이렇게 있더라고요. 기계 소리가 '다다다닥' 하니까 위에서 열차가 와도 이 사람들이 감지를 못하는 그런 상황이더라고.] + +밀양역 사고 후 코레일은 침목 교환이나 자갈 다지기 등 선로 2m 안에서 작업할 때 열차 운행을 중단하도록 규정을 강화했습니다. + +하지만 2m 밖 작업은 여전히 열차 운행과 상관없이 이뤄져 왔습니다. + +이번 사고 역시 운행 차단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노동자들이 작업 현장으로 이동하다 변을 당했습니다. + +전국철도노동조합은 이번 사고가 예견된 인재라며 총체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+ +'매번 사고가 날 때마다 땜질식 처방에 머물러 유사한 사고가 반복된다'라며 '구조적이고 시스템적 원인을 밝혀야 제2의 제3의 사고를 막을 수 있다'고 강조했습니다. + +이와 관련해 코레일이 공기업 경영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해 안전 조치를 과감하게 시행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. + +전문가들은 선로 작업 시 열차 운행을 모두 중단하는 등 관련 법과 규정을 작업자 안전 위주로 개정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. + +YTN 허성준입니다. + + +영상기자 : 전기호 전대웅 +VJ : 윤예온 +그래픽 : 임샛별 + + + + +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 + +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+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+[전화] 02-398-8585 +[메일] social@ytn.co.kr + +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8201916053945 +▶ 제보 하기 : https://mj.ytn.co.kr/mj/mj_write.php + +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 + +ⓒ YTN 무단 전재,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/media:description> + <media:community> + <media:starRating count="14" average="5.00" min="1" max="5"/> + <media:statistics views="875"/> + </media:community> + </media:group> + </entry> + <entry> + <id>yt:video:wyy4Z8lEGbQ</id> + <yt:videoId>wyy4Z8lEGbQ</yt:videoId> + <yt:channelId>UC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'쟁점 법안 본회의' 앞두고 전운 고조...상임위 전초전도 /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href="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yy4Z8lEGbQ"/> + <author> + <name> YTN</name> + <uri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hlgI3UHCOnwUGzWzbJ3H5w</uri> + </author> + <published>2025-08-20T10:23:18+00:00</published> + <updated>2025-08-20T10:25:08+00:00</updated> + <media:group> + <media:title>'쟁점 법안 본회의' 앞두고 전운 고조...상임위 전초전도 / YTN</media:title> + <media:content url="https://www.youtube.com/v/wyy4Z8lEGbQ?version=3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 width="640" height="390"/> + <media:thumbnail url="https://i4.ytimg.com/vi/wyy4Z8lEGbQ/hqdefault.jpg" width="480" height="360"/> + <media:description>[앵커] +내일(21일)부터 시작되는 8월 임시국회 본회의에는 노란봉투법 등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쟁점 법안들이 차례로 상정될 예정입니다. + +여야는 치열한 공방을 예고하며, 상임위 회의에서부터 강하게 충돌했습니다. + +강민경 기자입니다. + +[기자] +8월 국회 본회의 하루 전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. + +국민의힘은 때를 놓칠세라, 본회의 상정을 앞둔 노조법 2·3조 개정안, 이른바 '노란봉투법'을 테이블 위에 올렸습니다. + +반향이 큰 법안을 숙의 없이 강행하려 한다며 여당의 입법 독주 프레임을 부각하고 나선 겁니다. + +[김위상 / 국민의힘 의원: 민주당에서는 다수당이라는 그런 부분에서 막무가내로 밀어붙였지 않습니까, 지금.] + +지도부도 노란봉투법은 '반경제 악법'이라며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. + +함께 상정하는 상법과 방송2법도 싸잡아 비판하며 소수 야당의 유일한 저항 수단, 필리버스터로 맞서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습니다. + +[송언석 /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: 방송 장악법과 반 경제 악법에 대해서 끝까지 필리버스터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.] + +물론 압도적 의석수의 민주당은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며, 강행 처리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. + +일방 독주 지적에는 그동안 대화의 손짓을 뿌리친 건 국민의힘이라고 맞받았습니다. + +[강득구 / 더불어민주당 의원: 막무가내식으로 퇴장하는 분들이 누구인데 그렇게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.] + +24시간마다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하며, 오는 25일까지 쟁점 법안 처리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도 그대로입니다. + +민주당이 검찰·사법·언론 3대 개혁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거침없는 입법 드라이브를 건다는 해석도 나옵니다. + +'입법 효능감'을 구심력으로 지지층 결집을 유도해, 결과적으론 여론의 호응을 얻기 위해서란 겁니다. + +[문대림 / 더불어민주당 대변인: 이 나라를 정상화시키는 과정을 국민께 보여드리는 게 결국 지지도를 상승시키는 일이다….] + +하지만 민주당의 의도와 정반대로 '일방 독주' 이미지가 더 강해질 수 있는 위험도 분명 존재합니다. + +국민의힘이 벼르는 지점이기도 한데, 본회의가 열리는 동안 야당의 여론전을 얼마나 잘 막아내느냐가 지지율 회복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. + +YTN 강민경입니다. + + +촬영기자 : 이성모 온승원 +영상편집 : 오훤슬기 + + + + +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 + +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+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+[전화] 02-398-8585 +[메일] social@ytn.co.kr + +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8201911282599 +▶ 제보 하기 : https://mj.ytn.co.kr/mj/mj_write.php + +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 + +ⓒ YTN 무단 전재,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/media:description> + <media:community> + <media:starRating count="0" average="0.00" min="1" max="5"/> + <media:statistics views="67"/> + </media:community> + </media:group> + </entry> + <entry> + <id>yt:video:lc-USsxbgAU</id> + <yt:videoId>lc-USsxbgAU</yt:videoId> + <yt:channelId>UC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막판까지 압수수색 저지 총력전...김용 석방에 "면죄부" vs "희생양" /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href="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c-USsxbgAU"/> + <author> + <name> YTN</name> + <uri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hlgI3UHCOnwUGzWzbJ3H5w</uri> + </author> + <published>2025-08-20T10:22:03+00:00</published> + <updated>2025-08-20T10:23:31+00:00</updated> + <media:group> + <media:title>막판까지 압수수색 저지 총력전...김용 석방에 "면죄부" vs "희생양" / YTN</media:title> + <media:content url="https://www.youtube.com/v/lc-USsxbgAU?version=3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 width="640" height="390"/> + <media:thumbnail url="https://i1.ytimg.com/vi/lc-USsxbgAU/hqdefault.jpg" width="480" height="360"/> + <media:description>[앵커] +국민의힘은 당사 압수수색 저지에 연일 총력전을 펴는 동시에 '야당 탄압'을 고리로 여론전에도 화력을 쏟고 있습니다. + +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보석 석방을 두고도 비판 목소리를 높였는데, 민주당은 정치 검찰의 조작 수사를 바로 잡는 차원이라고 맞섰습니다. + +박정현 기자입니다. + +[기자] +김건희 특검의 압수수색 영장 만료를 앞두고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송언석 비대위원장, + +영장에 기재된 범죄 사실 가운데 어떤 것도 당원 가입과 관련 있는 내용은 없다면서, 당원 명부 압수수색은 사실상의 검열 시도라고 협조할 수 없단 뜻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. + +그런 논리라면 20대 대선 당시 민주당 경선 과정에 신천지가 개입했단 의혹도 같이 규명하라고 역공을 폈습니다. + +[송언석 /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: 국민의 정치적 활동과 일상생활을 감시하겠다는 '이재명식 빅브라더 정치'라고 생각합니다. 김어준이 제기한 신천지 전대 개입 의혹부터 진상 규명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.] + +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보석 석방을 두고는 '대통령 측근 구하기'라고 날을 세웠습니다. + +'조국·윤미향'부터 면죄부 행렬이 줄줄이 이어진다며, 사법부가 권력에 무릎을 꿇은 상징적 장면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+ +[최은석 / 국민의힘 수석대변인: 다음은 정진상·이화영입니까? 대한민국을 면죄부 공화국으로 만들 작정입니까?] + +민주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은 교도소 정문에서 김 전 부원장을 맞이하며 엄호에 나섰습니다. + +대법원이 무죄 취지로 사건을 돌려보내 다시 재판을 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+ +[한준호 /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: 정치검찰에 희생되신 동지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. 이화영 부지사 접견도 하고 왔는데 굉장히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십니다. 동지들 위해서 함께 싸우겠단 말씀 드립니다.] + +지도부 역시 일제히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. + +정치검찰의 조작 수사와 억지 기소를 바로 잡는 첫걸음이 될 거라며 '검찰개혁 필요성'을 재차 강조했습니다. + +[전현희 /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: 이재명 죽이기 정치 공작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. 사법 암살을 모의한 정치 검찰에 철퇴를 내려야 할 때입니다.] + +전당대회를 코앞에 둔 국민의힘이 야당 탄압 등을 고리로 대여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높이면서 얼어붙은 정국 상황이 당분간 쉽사리 풀리기 쉽지 않은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. YTN 박정현입니다. + + +촬영기자 : 이상은 이승창 +영상편집 : 강은지 + + + + +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 + +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+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+[전화] 02-398-8585 +[메일] social@ytn.co.kr + +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8201909443728 +▶ 제보 하기 : https://mj.ytn.co.kr/mj/mj_write.php + +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 + +ⓒ YTN 무단 전재,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/media:description> + <media:community> + <media:starRating count="2" average="5.00" min="1" max="5"/> + <media:statistics views="178"/> + </media:community> + </media:group> + </entry> + <entry> + <id>yt:video:GPblQChpxyM</id> + <yt:videoId>GPblQChpxyM</yt:videoId> + <yt:channelId>UC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[에디터픽] 연준, 금리 인하 vs 동결...93% 전망 뒤집힐까 /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href="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PblQChpxyM"/> + <author> + <name> YTN</name> + <uri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hlgI3UHCOnwUGzWzbJ3H5w</uri> + </author> + <published>2025-08-20T10:19:45+00:00</published> + <updated>2025-08-20T11:00:34+00:00</updated> + <media:group> + <media:title>[에디터픽] 연준, 금리 인하 vs 동결...93% 전망 뒤집힐까 / YTN</media:title> + <media:content url="https://www.youtube.com/v/GPblQChpxyM?version=3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 width="640" height="390"/> + <media:thumbnail url="https://i4.ytimg.com/vi/GPblQChpxyM/hqdefault.jpg" width="480" height="360"/> + <media:description>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물가상승과 고용 둔화 가운데 무엇이 현재 미국 경제에 더 중요한지를 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. + +연준 내부에서도 금리 인하와 동결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. + + +1. 고용 vs 물가...파월의 선택은? (250820 권영희 기자) +2. "미국 경제에 몰려올 공포" 진단에...길길이 날뛰는 트럼프 [지금이뉴스] (250813) +3. '관세 충격' 현실로...미국 생산자 물가 상승률, 3년 만에 최고 (250815 이승윤 기자) +4. 연준 의장 후보군 11명...트럼프 "3~4명으로 압축" (250814 이승윤 기자) +5. 상호 관세 발효로 미국 경제, 스태그플레이션 차츰 현실화 (250808 이승윤 기자) +6. 트럼프 파상 공세에 '물가 방파제' 연준 위기...연준 인사들, 우회적 비판 (250807 이승윤 기자) +7. 미, 관세 불확실성에 고용쇼크...금리 인하 가능성↑ (250802 신윤정 기자) +8. 트럼프 압박에도 굴하지 않는 파월...'만장일치' 실패한 연준의 이상기류 [지금이뉴스] (250731) +9. 트럼프 "건물을 짓고 있네요"...파월 "5년 전 완공한 건데요" (250725 김종욱 기자) +10. 파월 의장이 진짜 해임되면?....달러 가치 하루 만에 폭락 (250719 권영희 기자) +11. 미국 물가 관세 여파 본격화...트럼프 "인플레 저조" vs 월가 "위험 고조" (250716 이승윤 기자) + +#연준 #중앙은행 #연방준비제도 #소비자물가지수 #생산자물가지수 #CPI #PPI #YTN #YTN실시간 + + +스트리밍: 이유진 (leeyoo94@ytn.co.kr) + +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+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+[전화] 02-398-8585 +[메일] social@ytn.co.kr + +▶ 제보 하기 : https://mj.ytn.co.kr/mj/mj_write.php + +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[저작권자(c) YTN 무단전재,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]</media:description> + <media:community> + <media:starRating count="5" average="5.00" min="1" max="5"/> + <media:statistics views="1839"/> + </media:community> + </media:group> + </entry> + <entry> + <id>yt:video:GIHvP4d2f7Q</id> + <yt:videoId>GIHvP4d2f7Q</yt:videoId> + <yt:channelId>UC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당정 온도 차 이어 민주 내부 '검찰개혁' 속도 이견 /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href="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IHvP4d2f7Q"/> + <author> + <name> YTN</name> + <uri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hlgI3UHCOnwUGzWzbJ3H5w</uri> + </author> + <published>2025-08-20T10:18:14+00:00</published> + <updated>2025-08-20T10:20:00+00:00</updated> + <media:group> + <media:title>당정 온도 차 이어 민주 내부 '검찰개혁' 속도 이견 / YTN</media:title> + <media:content url="https://www.youtube.com/v/GIHvP4d2f7Q?version=3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 width="640" height="390"/> + <media:thumbnail url="https://i4.ytimg.com/vi/GIHvP4d2f7Q/hqdefault.jpg" width="480" height="360"/> + <media:description>[앵커] +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까지 꼼꼼한 검찰개혁을 주문하자, 정치권 안팎에서는 검찰개혁 속도 조절론에 힘이 실리는 모습입니다. + +당정이 검찰개혁 입법 시기, 즉 속도를 놓고 온도 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, 여권 내부에서도 이견이 표출되고 있습니다. + +황보혜경 기자입니다. + +[기자] +경북 경주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. + +검찰 해체는 검찰 스스로 하고 있는 것 같다" 며 검찰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. + +검찰이 건진법사 수사 과정에서 돈다발 핵심 증거를 분실한 사건을 콕 집어 검찰개혁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겁니다. + +[정청래 / 더불어민주당 대표: 실무자 실수로 잃어버렸다는 말인데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. 검찰 스스로 검찰을 압수수색하고 수갑을 채우기 바랍니다.] + +하지만 최근 검찰 개혁 속도를 놓고 '신중론'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+ +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쟁점 사안과 관련해 속도를 내되 졸속은 안 된다고 강조한 데 이어, + +김민석 국무총리도 검찰개혁은 정당 간 충분한 조율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. + +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역시 검찰개혁을 신중하고 꼼꼼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+ +이에 대해 민주당은 내실을 다져야 한다는 취지일 뿐, 개혁에 후퇴는 없다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. + +그러면서 검찰개혁을 포함한 3대 개혁 과제를 9월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목표도 재확인했습니다. + +그러나 내부에선 의견이 분분한 모습도 확인됩니다. + +원내지도부가 정 대표의 추석 전 검찰개혁 입법 완료는 '정치적 메시지'라는 해석을 내놓으면서 '엇박자' 논란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. + +[문진석 /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: 입법이 완료되는 것은 좀 더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 정기국회 내면 연말까지잖아요.] + +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오는 26일 검찰개혁 최종안 확정을 앞두고, 비공개 실무 당정협의회를 열며 막바지 논의에 들어갔습니다. + +반면 국민의힘은 여권 내 미묘한 의견 차이를 고리로 검찰개혁법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. + +[송언석 /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: 굳이 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나서서 그런 언급을 할 이유가 별로 없지 않았겠습니까? 검찰 개혁인지 검찰 개악인지를 다시 한번 짚어봐야 됩니다.] + +민주당은 거침없는 개혁 드라이브로 지지율 반등까지 꾀한다는 전략입니다. 다만 당정 간 온도 차가 이어지며 엇박자 논란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. YTN 황보혜경입니다. + + +촬영기자 : 이성모, 온승원 +영상편집 : 이주연 +디자인: 김진호 + + + + +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 + +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+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+[전화] 02-398-8585 +[메일] social@ytn.co.kr + +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8201907289243 +▶ 제보 하기 : https://mj.ytn.co.kr/mj/mj_write.php + +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 + +ⓒ YTN 무단 전재,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/media:description> + <media:community> + <media:starRating count="1" average="5.00" min="1" max="5"/> + <media:statistics views="143"/> + </media:community> + </media:group> + </entry> + <entry> + <id>yt:video:RwRbHQ9P0yw</id> + <yt:videoId>RwRbHQ9P0yw</yt:videoId> + <yt:channelId>UC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트라우마 시달리는 소방관들..."자살 위험군 3천여 명" /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href="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wRbHQ9P0yw"/> + <author> + <name> YTN</name> + <uri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hlgI3UHCOnwUGzWzbJ3H5w</uri> + </author> + <published>2025-08-20T10:16:57+00:00</published> + <updated>2025-08-20T10:20:36+00:00</updated> + <media:group> + <media:title>트라우마 시달리는 소방관들..."자살 위험군 3천여 명" / YTN</media:title> + <media:content url="https://www.youtube.com/v/RwRbHQ9P0yw?version=3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 width="640" height="390"/> + <media:thumbnail url="https://i3.ytimg.com/vi/RwRbHQ9P0yw/hqdefault.jpg" width="480" height="360"/> + <media:description>[앵커] +많은 소방관들이 참혹한 현장에 출동한 뒤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+ +자살 위험군이 3천여 명이나 된다는 소방청 조사 결과도 나왔는데, 더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 + +양동훈 기자입니다. + +[기자] +이번에 숨진 채 발견된 소방관 A 씨는 지난 2022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한 뒤 우울증에 시달려왔습니다. + +A 씨뿐 아니라 소방관들은 참사나 사고 현장에 자주 투입될 수밖에 없는데, 현장에서 경험한 기억이 떠올라 괴로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. + +[김성현 /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소방지부 구급국장 (현 구급대원): 독거노인분이 아무 소식 없이 사망하셨다든지 이럴 때 가게 되면 현장이 많이 부패돼 있어요. 그런 부분들도 구급대원들한테는 크게 다가오죠.] + +지난해 '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설문조사' 결과를 보면, 참여한 6만여 명 중 5.2%에 달하는 3천백여 명이 자살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왔고,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과 우울증을 겪는 경우도 각각 7.2%, 6.5%로 나타났습니다. + +소방 당국도 소방대원들의 마음 건강을 챙기기 위해 '찾아가는 상담실'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향을 고민하고 있지만,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. + +심리 상담이나 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여전히 좋지 않고, 스스로가 꺼리는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. + +[송 원 / 한국노총 소방노조 경기도사무처장 (현 구조대원): (동료 소방관이) 죄책감 때문에 한동안 심리 치료도 못 받고 있었어요. 특히나 구조대원 같은 경우에는 또 나약하게 생각을 하게 되니까 심리 치료를 잘 받지 않는 경향도 있고요.] + +전문가들은 관련 교육을 이수한 '동료 상담 스페셜리스트'를 육성해 서로의 마음을 돌보고 지키게 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합니다. + +[백종우 / 경희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: 대부분 첫 시작을 잘 못하세요. 그래서 훈련받은 소방관들에게 이걸 털어놓게 하는 거죠. 이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고 있고요.] + +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이 자신의 안전도 함께 돌볼 수 있도록, 더욱 적극적이고 충분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 + +YTN 양동훈입니다. + + +영상편집 : 안홍현 +디자인 : 신소정 + +※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☎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. + + + +YTN 양동훈 (yangdh01@ytn.co.kr) + +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+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+[전화] 02-398-8585 +[메일] social@ytn.co.kr + +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8201904461711 +▶ 제보 하기 : https://mj.ytn.co.kr/mj/mj_write.php + +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 + +ⓒ YTN 무단 전재,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/media:description> + <media:community> + <media:starRating count="8" average="5.00" min="1" max="5"/> + <media:statistics views="174"/> + </media:community> + </media:group> + </entry> + <entry> + <id>yt:video:KHEPCHqGh2A</id> + <yt:videoId>KHEPCHqGh2A</yt:videoId> + <yt:channelId>UC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통일교 '2인자' 재소환...건진법사, 내일 구속 심사 /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href="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HEPCHqGh2A"/> + <author> + <name> YTN</name> + <uri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hlgI3UHCOnwUGzWzbJ3H5w</uri> + </author> + <published>2025-08-20T10:13:06+00:00</published> + <updated>2025-08-20T10:16:16+00:00</updated> + <media:group> + <media:title>통일교 '2인자' 재소환...건진법사, 내일 구속 심사 / YTN</media:title> + <media:content url="https://www.youtube.com/v/KHEPCHqGh2A?version=3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 width="640" height="390"/> + <media:thumbnail url="https://i4.ytimg.com/vi/KHEPCHqGh2A/hqdefault.jpg" width="480" height="360"/> + <media:description>[앵커] +민중기 특별검사팀이 '건진법사 청탁 의혹'과 관련해 통일교 총재 전 비서실장을 다시 소환했습니다. + +해당 의혹과 김건희 씨의 연결고리인 '건진법사' 전성배 씨는 내일(21일) 구속 갈림길에 섭니다. + +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. + +[기자] +한학자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이자, 최상위 행정조직 부원장을 지낸 정 모 씨가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. + +지난 8일, 첫 특검 조사를 받은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. + +통일교 내에서 '2인자'로 알려진 정 씨는 YTN 인수 등 교단 현안을 청탁하기 위해 김건희 씨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의혹에 이른바 '윗선'으로 꼽힙니다. + +이미 같은 의혹으로 구속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윗선의 허가를 받은 일이라고 주장했는데, + +정 씨는 교단 차원의 개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핵심 인물로 꼽힙니다. + +정 씨는 얼마 전 통일교 내 모든 직에서 물러났는데, 특검은 '꼬리 자르기'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. + +현안 청탁을 위한 통일교 측 선물을 김건희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 '건진법사' 전성배 씨는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. + +전 씨는 지난 18일 첫 특검 조사에서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성 선물을 받았지만, 김건희 씨에게 전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. + +하지만 전 씨 진술이 일관되지 않을뿐더러, 사실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게 특검의 시각입니다. + +전 씨는 수사가 시작된 이후 주거지를 여러 차례 옮겼는데, 특검은 이를 바탕으로 구속심사에서 증거인멸과 도주우려를 주장할 거로 보입니다. + +전 씨는 윤 전 본부장과 함께 재작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교인들을 당원으로 가입시켜 개입했다는 의혹에도 핵심 인물로 꼽힙니다. + +윤 전 본부장이 이미 구속된 만큼, 특검이 전 씨 신병까지 확보하면 해당 의혹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. + +YTN 안동준입니다. + + +영상편집 : 문지환 +디자인 : 김진호 + + + + +YTN 안동준 (eastjun@ytn.co.kr) + +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+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+[전화] 02-398-8585 +[메일] social@ytn.co.kr + +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8201853347699 +▶ 제보 하기 : https://mj.ytn.co.kr/mj/mj_write.php + +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 + +ⓒ YTN 무단 전재,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/media:description> + <media:community> + <media:starRating count="0" average="0.00" min="1" max="5"/> + <media:statistics views="124"/> + </media:community> + </media:group> + </entry> + <entry> + <id>yt:video:FnanEeqXunQ</id> + <yt:videoId>FnanEeqXunQ</yt:videoId> + <yt:channelId>UC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윤석열 측, '체포 영장 집행' 김건희 특검 고발..."불법 집행" /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href="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nanEeqXunQ"/> + <author> + <name> YTN</name> + <uri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hlgI3UHCOnwUGzWzbJ3H5w</uri> + </author> + <published>2025-08-20T10:11:58+00:00</published> + <updated>2025-08-20T10:14:21+00:00</updated> + <media:group> + <media:title>윤석열 측, '체포 영장 집행' 김건희 특검 고발..."불법 집행" / YTN</media:title> + <media:content url="https://www.youtube.com/v/FnanEeqXunQ?version=3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 width="640" height="390"/> + <media:thumbnail url="https://i3.ytimg.com/vi/FnanEeqXunQ/hqdefault.jpg" width="480" height="360"/> + <media:description>[앵커] +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체포 영장 집행을 문제 삼으며 고발장을 냈습니다. + +특검 수사의 부당함을 강조하려는 모양새인데, 윤 전 대통령에게 민사적 책임까지 묻겠다는 시민들의 움직임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. + +신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. + +[기자] +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두 번째 체포 영장 집행을 문제 삼으며 고발했습니다. + +고발 대상은 민중기 특검과 문홍주 특검보, 혐의는 불법체포와 독직폭행 등입니다. + +지난 7일 이뤄진 두 번째 체포 영장 집행에선 앞선 집행과 달리 물리력이 동원됐습니다. + +하지만 윤 전 대통령의 강한 저항에 부딪혔고 결국, 무산됐습니다. + +[오정희 / 김건희 특별검사보 (지난 7일): 피의자가 완강하게 거부했고, 피의자의 부상 등이 우려된단 현장의 보고를 받고 9시 40분 집행을 중단했습니다.] + +당시 변호인들은 거세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었습니다. + +[송진호 /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(지난 7일): 젊은 사람들 10여 명이 달라붙어서 앉아 있는 대통령을 양쪽에서 팔을 끼고 다리를 붙잡고…. 대통령님이 땅바닥에 철썩, 바닥에 떨어지는 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.] + +다만 실제 집행에 참여한 구치소 관계자들은 이번 고발 대상에서 빠졌습니다. + +이런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은 계속되고 있습니다. + +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전 대통령이 원고 1인당 10만 원씩을 배상해줘야 한다는 1심 판결이 나온 뒤, + +부부를 상대로 한 소송이 제기되는가 하면, 대통령 취임 전에 있었던 일들까지 문제 삼는 소송까지 등장했습니다. + +윤 전 대통령의 재산을 가압류 하려는 시도도 이뤄지고 있습니다. + +윤 전 대통령이 특검 수사의 부당함을 강조하고 있지만, 오히려 민사 책임까지 함께 물으려는 시민들의 움직임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입니다. + +YTN 신귀혜입니다. + + +영상기자 : 최성훈 +영상편집 : 이자은 + + + + +YTN 신귀혜 (shinkh0619@ytn.co.kr) + +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+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+[전화] 02-398-8585 +[메일] social@ytn.co.kr + +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8201851214371 +▶ 제보 하기 : https://mj.ytn.co.kr/mj/mj_write.php + +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 + +ⓒ YTN 무단 전재,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/media:description> + <media:community> + <media:starRating count="8" average="5.00" min="1" max="5"/> + <media:statistics views="381"/> + </media:community> + </media:group> + </entry> + <entry> + <id>yt:video:xlWcN6j5Vzs</id> + <yt:videoId>xlWcN6j5Vzs</yt:videoId> + <yt:channelId>UChlgI3UHCOnwUGzWzbJ3H5w</yt:channelId> + <title>"고향에 묻히고 싶다"...생존 비전향 장기수 북송 요청 / YTN</title> + <link rel="alternate" 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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전향 장기수로 알려진 안 씨는 냉전 시절 사상을 바꾸지 않았단 이유로 고문에 시달렸습니다. + +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함께 옥살이했던 60여 명이 북한으로 돌아갔지만, 그땐 미군의 한반도 철수를 위해 싸우겠다며 잔류를 택했습니다. + +이젠 전쟁포로의 송환 권리를 보장하는 국제협약에 따라, 여생이라도 원하는 곳에서 보내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. + +[안학섭 / 생존 비전향 장기수: 나는 전향서를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온갖 수모와 고문, 폭력으로 치욕과 고통의 나날을 견뎌야 했습니다.] + +안 씨처럼 북송을 요청한 고령의 비전향 장기수는 모두 6명. + +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지만, 북한의 호응 없이 이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긴 어려운 상황입니다. + +비전향 장기수와 함께 북한이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국군포로나 납북자 송환 문제 등도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. + +일부 납북자 가족이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생사 확인이라도 해달라고 호소한 데 이어, 인권단체들은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송환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며 대통령 직속 전담기구 설치를 촉구했습니다. + +YTN 나혜인입니다. + + +촬영기자 : 고민철 +영상편집 : 최연호 +디자인 : 신소정 + + + + +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 + +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+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+[전화] 02-398-8585 +[메일] social@ytn.co.kr + +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8201832097770 +▶ 제보 하기 : https://mj.ytn.co.kr/mj/mj_write.php + +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 + +ⓒ YTN 무단 전재,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/media:description> + <media:community> + 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